WEBVTT 00:00.020 --> 00:04.280 이 비디오에선 Mac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과학 환경을 설정할 거예요 00:04.280 --> 00:06.110 다음 영상에서는 PC 사용자를 다룰 거예요 00:06.110 --> 00:09.080 PC를 지지하신다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세요 00:09.080 --> 00:12.200 듣고 싶으면 여기서 들어요 아니면 다음에 봐요 00:12.290 --> 00:16.310 좋아요, 맥 피플이∙∙∙ 저도 맥 피플이에요 00:16.310 --> 00:19.520 전 항상 맥스를 운영해서 여러분이 제 단골이에요 00:19.580 --> 00:21.740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이에요 00:21.770 --> 00:24.050 다른 남자들한테도 똑같이 말할 건 아니잖아요 00:24.080 --> 00:24.950 그럴지도 모르죠 00:24.950 --> 00:33.830 깃허브의 LM 엔지니어링 압류 브라우저에 나와 있어요 이 링크가 곳곳에 도배돼 00:33.830 --> 00:39.440 있을 겁니다 이 강의의 강의 노트에도요 00:39.530 --> 00:45.170 여기 와서 깃허브 압류 좀 보세요 우리가 가진 코드를 보시라고요 00:45.170 --> 00:49.520 스크롤을 내리면 리드메 파일의 내용도 보입니다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 00:49.520 --> 00:51.890 무엇이 필요한지 표시한 곳이죠 00:51.890 --> 00:57.500 제가 잘했길 바랍니다 모든 걸 단계별로 잘 배치했고 뭔가 잘못되면 어떤 조치를 00:57.530 --> 00:59.750 취할지 명확히 했으니까요 00:59.790 --> 01:04.200 잘 나왔으면 좋겠지만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하세요 01:04.410 --> 01:09.360 이미 그런 분들이 계시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한테 알려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01:09.390 --> 01:09.960 네 01:09.960 --> 01:13.470 하지만 지금은 이 코드 녹색 버튼을 누르세요 01:13.470 --> 01:16.230 이 둘 중 하나를 고르세요 01:16.260 --> 01:21.990 여기 복사 버튼을 선택하면 이 압류를 식별하는 URL을 클립보드로 01:21.990 --> 01:23.520 복사하죠 01:23.520 --> 01:24.990 다 됐어요 01:25.020 --> 01:25.680 좋아요 01:25.710 --> 01:28.500 이제 터미널 창을 불러오겠습니다 다음에 갈 곳이죠 01:28.500 --> 01:33.030 이것 중 일부는 최대 파인더 창을 이용해 할 수 있어요 그걸 선호한다면요 01:33.120 --> 01:36.930 하지만 전 터미널이 더 편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죠 01:37.170 --> 01:39.300 이제 홈 디렉터리에 들어왔어요 01:39.330 --> 01:45.150 많은 분들이 프로젝트 디렉터리 셋업을 갖고 계실 겁니다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곳이죠 01:45.180 --> 01:46.860 지금은 설치가 안 됐어요 01:46.860 --> 01:48.810 CD 프로젝트를 하면 아무것도 없어요 01:48.810 --> 01:53.220 디렉터리 프로젝트를 만들고 들어가 볼게요. 01:53.640 --> 01:54.750 시작할게요 01:55.050 --> 01:59.330 프로젝트 폴더에서 다음으로 할 일은 git 클론을 입력하는 01:59.330 --> 02:05.540 것입니다 압류 깃을 복제하고 압류 깃 이름을 붙여넣습니다 엔터를 누르면 알아서 02:05.540 --> 02:06.770 작동하죠 02:06.770 --> 02:10.670 이제 LM 엔지니어링 폴더가 로컬에 있어요 02:10.700 --> 02:14.000 들어가 보면 모든 코드가 있어요 02:14.150 --> 02:19.580 지금 우리가 있는 LM 엔지니어링 폴더는 프로젝트 루트 디렉터리에 02:19.580 --> 02:22.850 있다고 사람들이 종종 부르는 곳이죠 02:22.970 --> 02:25.940 그게 이 프로젝트의 현재 위치의 이름이에요 02:25.970 --> 02:28.610 프로젝트 루트 디렉터리 LM 엔지니어링이죠 02:28.670 --> 02:29.540 좋아요 02:29.540 --> 02:33.890 다음으로 할 일은 아나콘다 설치예요 02:33.890 --> 02:35.630 처음 설치하는 거라면요 02:35.630 --> 02:42.350 리드미에는 아나콘다의 설치 페이지로 직접 링크가 있어요 Mac OS를 설정할 수 02:42.380 --> 02:44.420 있게 해주죠 02:44.540 --> 02:48.530 구성하는 간단한 화면 모음이 있어요 02:48.530 --> 02:50.270 안 할 거예요 이미 해 봤으니까요 02:50.270 --> 02:54.680 하지만 보시다시피 단계별로 아주 명확해요 02:54.680 --> 03:01.010 그럼 상자에 아나콘다가 붙어 있을 거예요 상자에 아나콘다가 붙어 있을 때요 03:01.010 --> 03:02.750 터미널 창으로 돌아가죠 03:02.750 --> 03:03.560 여기예요 03:03.590 --> 03:09.650 아나콘다에게 데이터 과학 환경을 구축하도록 모든 걸 지시하는 명령을 03:09.650 --> 03:18.080 호출합니다 환경을 위한 콘다 부럽기 때문이죠 생성하기 f는 환경에 대한 완전한 설명이 있는 03:18.080 --> 03:21.260 파일을 지정한다는 뜻이에요 03:21.260 --> 03:26.630 저 파일의 이름은 환경이에요 여기서 볼 수 있는 yml이죠 03:26.630 --> 03:29.630 이 환경을 정의하는 파일이죠 03:29.630 --> 03:32.210 다 됐으면 엔터키를 누르세요 03:32.690 --> 03:41.090 이제 아나콘다가 서버에 연결할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알아내죠 03:41.090 --> 03:46.610 해결 환경이라는 걸 합니다 필요한 패키지 각각의 버전이 올바른 03:46.610 --> 03:52.970 버전인지 알아내는 거죠 완전히 호환 가능하고 완전히 지정된 환경이어야 03:52.970 --> 03:55.400 하는 거요 03:55.400 --> 03:58.780 이 모든 게 일어나는 걸 보셨을 거예요 03:58.780 --> 04:05.590 바쁘게 다양한 걸 만들고 다양한 패키지를 다운로드해서 구축했나요? 04:05.620 --> 04:09.400 비트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도 있어요 전 이미 해봤거든요 04:09.400 --> 04:13.000 처음 다운로드 할 때 로컬에 캐시돼 있어요 04:13.000 --> 04:16.300 저는 인터넷 연결이 잘돼서 5분 정도 걸렸어요 04:16.300 --> 04:21.760 처음 이걸 했을 때 20분 이상 걸린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04:21.760 --> 04:25.510 물론 기다릴 시간이 많다는 뜻이죠 04:25.510 --> 04:30.940 그렇게 오래 걸린다면 예상되는 느린 인터넷 연결이 있을 04:30.940 --> 04:31.690 때죠 04:31.690 --> 04:36.370 하지만 20분 이상 걸리는데 인터넷 연결이 잘 된다면 아나콘다에게 04:36.370 --> 04:37.660 문제가 생긴 거죠 04:37.660 --> 04:43.900 명령 C로 취소하고 다른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가상 환경 04:43.900 --> 04:45.280 접근법이죠 04:45.550 --> 04:52.540 지금 아나콘다는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데 한창입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버전의 04:52.660 --> 04:58.090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낸 다음 전체 환경을 구축하죠 04:58.090 --> 05:02.560 그리고 이걸 아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치한 패키지도 있습니다 05:02.590 --> 05:05.980 왜냐하면 아직 콘다 버전이 없거든요 05:06.130 --> 05:09.940 끝에 get이 설치되는 패키지가 있어요 05:09.940 --> 05:14.500 하지만 피프를 설치할 때는 거의 다 끝나가요 05:14.500 --> 05:15.550 거짓말은 안 했어요 05:15.550 --> 05:17.500 오래 걸릴 필요가 없어요 05:17.530 --> 05:21.340 정말 빠르네요 다 끝났어요 05:21.490 --> 05:28.600 새 환경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라이브 환경이 되어야 05:28.600 --> 05:30.190 한다는 뜻이죠 05:30.220 --> 05:35.470 지금 제 커서를 보시면 왼쪽에 있는 단어가 보이시죠 05:35.470 --> 05:40.810 그 말은 현재 아나콘다 환경에서 실행되고 있지 않다는 거죠 05:40.810 --> 05:48.010 LM 환경을 사용하기 위해 환경 이름은 LMS입니다 콘다가 LMS를 05:48.130 --> 05:51.460 활성화한다고 입력하죠 05:51.460 --> 05:57.790 아나콘다에게 이 환경에서 파이썬 버전을 실행하고 싶다고 말하는 데 필요한 게 그것뿐인가요? 05:57.790 --> 06:01.150 패키지들도 다 같은 버전이고요? 06:01.150 --> 06:03.580 일관성이 있다는 뜻이죠 06:03.580 --> 06:07.600 즉시 그렇게 됐죠 LMS가 왼쪽에 쓰인 게 보이시죠 06:07.600 --> 06:13.540 그걸 보신다면 그게 성공했다는 단서고 올바른 버전의 아나콘다를 실행하고 06:13.540 --> 06:14.950 있다는 거죠 06:16.180 --> 06:20.800 마지막 단계로 command JupyterLab을 입력할게요 06:20.800 --> 06:26.620 JupyterLab은 명령이에요 JupyterLab이라는 데이터 과학 환경을 실행하고 06:26.620 --> 06:29.830 싶어요 코드와 상호 작용하며 작업할 수 있도록 해주죠 06:29.830 --> 06:35.710 실행하면 잠시 생각하죠 당면한 작업을 고려하는 동안에요 06:35.710 --> 06:39.550 그럼 새로운 화면에서 주피터랩을 시작할 거예요 06:39.550 --> 06:42.850 아마 이런 비트를 보게 될 거예요 06:43.270 --> 06:43.930 좋아요 06:43.930 --> 06:47.380 이것과 함께 잠시 멈출게요 06:47.380 --> 06:53.710 PC 사용자들을 위해 영상을 찍고 두 영상 후에 다시 만나요 06:53.740 --> 06:54.610 거기서 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