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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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몇 년간 일어난 다른 현상들을 얘기해 보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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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중 하나가 흥망성쇠로 새로운 종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llms에서 최고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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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를 얻기 위해 올바른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만드는 데 전문인 사람이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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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이 역할은 500,000달러의 연봉을 보장받았고 인기가 많았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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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가 좀 떨어진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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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가 less인 건 잘 진행하는 법을 아는 게 일상적이 됐기 때문이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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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프롬프트와 관련된 콘텐츠가 아주 많습니다 프롬프트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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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성하는 툴도 많이 나오니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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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트로픽은 그런 도구를 갖고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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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비교적 흔한 일이 됐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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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현상으로는 커스텀 gpt가 있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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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아이는 한동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GPT 스토어를 운영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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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가 좀 더 풍부해졌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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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커스텀 GPT를 만드는 데 지친 것 같아요 하지만 gpt는 여전히 존재하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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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PT 스토어는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다양한 gpt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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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해 볼 수 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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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아주 중요한 건 인간과 LLM이 협력할 수 있는 부조종사가 등장했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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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이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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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얘기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부기장은 세상을 강타한 최초의 부기장이었을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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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 부조종사도 물론이고요 많은 앱에 포함되고 있는 부조종사도 많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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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전에 캔버스로 그걸 봤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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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트렌드는 에이전트 아이즈입니다 에이전트식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거죠 여러 llms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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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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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복잡한 문제는 더 작은 단계나 작은 작업으로 나뉘는데 특히 튜닝된 llm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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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단계에 사용됩니다 LM은 계획과 어떤 LM이 뭘 하는지 결정하는 걸 책임지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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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리 개념을 보면 지속적인 정보가 있고 LMS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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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율성 사이에서 교환될 수 있습니다 LMS는 인간과의 채팅 인터페이스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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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여러 채팅에 걸쳐 지속되는 시간 지평선이 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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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율성과 메모리 그리고 작업을 계획하고 나눌 수 있는 능력 이 모든 것이 에이전트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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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의 핵심 테넌트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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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정 중에 몇 번 더 다루겠지만 특히 8주 과정의 끝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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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전트식 인공지능 솔루션을 구축할 겁니다 한두 시간쯤 걸릴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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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훌륭하죠 8, 7, 7이 될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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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go 과하게 흥분하지 않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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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 우리가 만들 것의 일부로 7명의 요원이 협력할 거예요